윤석열 계엄 야당 예산 삭감 야당이 여러 예산을 삭감했고 그걸 근거로 윤석열이 계엄했다고 주장하는측 그리고
야당이 여러 예산을 삭감했고 그걸 근거로 윤석열이 계엄했다고 주장하는측 그리고 야당이 삭감한 예산은 얼마 안되고 국힘이랑 합의해서 삭감한 것이며 원래 예산안에 있지도 않은 금액을 포함시켜서 야당이 삭감했다고 우긴다고 하는 측 어느쪽이 맞는거죠? 그런 객관적 증거는 어디서 찾는건가요? 일단 국회 출처에 민주당이 뭔가를 많이 삭감했다는게 있긴한데 그게 전체예산에 얼마나 되는지 경제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국힘이랑 합의해서 삭감한건지 행정부에서 누락되지 않고 예산안에 있던것을 삭감한건지 어찌 알죠? 참답답합니다그런 자료는 어디서 찾나요?
검색을 해보면 되는데요 예산 삭감만 가지고 계엄을 한 것은
아닙니다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한 것이 가장 크고요
그 뒤에 민주당이 29명의 장차관과 단체장과 대통령까지
탄핵을 했습니다 그냥 장난 같이 탄핵을 했습니다
예산 삭감도 장난 같이 했습니다 아래 기사들 링크 올리니
들어가면 되는데요 대통령 특활비 약 82억 5천만 원과 특정
경비 1억5천까지 총 84억 원을 0원으로 삭감했고요
검찰의 특수활동비 80억원과 특정업무경비 506억여원까지
586억여 원을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경찰 특활비 31억 6천여
만 원 역시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건 그냥 부정선거부터 예산 삭감까지 이재명과 민주당이
입법 독재를 하겠다는 겁니다 무조건 우리 말대로 안 하면
우리 맘대로 하겠다는 것이죠
아래 부정선거 증거를 4개만 올리니까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반박해도 됩니다 130여 가지 부정선거 증거가 있는데
여태 민주당 좌파가 반박을 제대로 하는 걸 못 봤습니다
죄다 언론에서 아니라고 했다 판사가 아니라고 했다
이말 만 반복합니다
당연히 정치 언론 법조가 카르텔로 같이 움직이는데 국민을
속일 수 밖에 없죠 이게 친중 친북 좌파가 21세기 들어 중국이
돈이 많아지면서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돈을 뿌리
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중국이 각 나라의 언론과 정치인과 법조인들에 대기업까지
돈으로 매수한 곳이 넘쳐납니다 부정선거도 이미 캐나다와
호주에 개입한 것이 들통났고요 한국과 미국도 부정선거
개입을 해서 미국은 활발히 조사하는데 한국은 아예 민주당이
조사를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도 모두 중국이 돈으로 매수를 했기 때문에 20세기
후반이나 21세기에 늦게 생긴 유튜브나 팟캐스트와 소수 신문사
같은 곳을 믿으라고 하죠 미국에서도 트럼프와 공화당 정치인들이
메인스트림 미디어 믿지 말라고 계속 외쳤던 것이 이래서입니다
부정선거 증거와 29명이나 탄핵하고 계속 예산 삼각하고 이런
걸 주류 언론에서 증거를 쓰고 비판만 했으면 계엄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안 되고 거의 한국이 공산화 80% 이상이 되는
과정이라 대통령이 국민을 깨울려고 계엄령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계엄령도 과거의 수만 명 군인과 몇달 간 하는 계엄이 아니고
빈 총으로 수백 명만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에 가서 부정선거
증거와 범인들 체포를 했는데 무슨 폭력이니 뭐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주류 언론에서 떠들고 있습니다
언론과 법조인들도 마찬가지고요 각 지역 선관위원장을 판사가
겸직하고 있어서 도둑이 경찰이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증거를 파악해 달라고 헌제에 요구해도 모두 기각이 되는 상태
입니다
이렇게 아에 조사를 못하게 막는 것 때문에 나라가 부정선거로
이뤄진 국회의원들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 1주일에
한 명씩 탄핵시키는 이런 장난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태 어느 국회에서도 특활비를 0원으로 삭감하는 예는 없습니다
많다고 하면 몇 %는 삭감해야겠다 이런 건 타당성만 있으면 이해가
되는데요 무조건 0원으로 해버리면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 탄핵도
마찬가지고요
이러니 부정선거가 해결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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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음모론이란 사람들도 정신을 차려야 하고요
음모론이란 건 증거가 없을 때나 하는 말이고요 130여 가지 증거가
있는데 무슨 음모론인가요 이때까지 좌파에게 증거 말하면서
반박하라고 하니까 단 한 명도 반박을 못해요 그게 무슨 음모론
인가요 진실을 덮은 정치인 언론 법조계가 카르텔을 이뤄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거죠
130여 개 부정선거 중에 4개만 말하니 부정선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반박을 하면 됩니다 반박이 제대로 됐다면 부정선거 없다고
할테니까요 여태 반박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1.파주 을 금촌 2동의 21장 행방불명된 투표지가 안 나왔습니다
투표 참관인이 투표록에 20장에 도장 날인을 안 했고 1장은
절취선을 안 자르고 줬다고 했는데 이게 투표함에서 안 나왔습니다
검찰에서 3번이나 경찰에서 수사하라고 했는데 당사자를 부르지도
않고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관이 물러나면서 2020년
4.15총선 재검표 하는 것들도 있었고 아예 재검표 시작도 안 한 건
더 많은데 다 기각한다고 물러났습니다
기각 하는 이유는 말도 안 하고 멋대로 기각한다고 나가는
무법천지가 돼 버린 겁니다
바꿔치기 한 부정선거란 말이죠 이런 것부터 주류 언론 매체는
부정선거 증거를 전혀 언론에 안 내보내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2.형상 기억 종이라서 투표함에 안에서 저절로 펴졌다는 빳빳한
투표지 이것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설명을 못 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를 써서 동영상을 올린 것도 사람들이 설명도 없이
그냥 아니면 아니다 이게 무슨 동영상이냐고 항의하니
내렸습니다
일부 모르는 사람은 접지성이 좋은 종이라고 해서 이건 접으면
완전히 뭉개지는 그런 종이가 아니라는 점은 있는데요 이건
단지 전자개표기에 돌릴 때 너무 구겨지면 끝까지 안 가니 어느
정도는 덜 구겨진다는 의미입니다
재검표장에서 나오듯이 거의 전부가 빳빳하게 새 투표지처럼
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해서 가능한 겁니다
3.루뻬로 보면 인쇄업자는 인쇄지와 프린터지의 차이를 잉크의
뿌려진 상태나 망점 등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프린터지도 프린터의
기종에 따라서도 다 다르게 찍혀서 루뻬로 보면 다 파악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재판장에게 설명을 했는데 재판장은 루뻬로 보는 걸 금지
시켰습니다 실제로 루뻬로 보려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와서 못
보게 막기까지 했습니다
인쇄업자가 보고 사전선거지는 프린터지인데 루뻬로 봤더니 인쇄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걸 모르는 선관위가 원래 있던 프린터지를 빼
버리고 인쇄지로 바꿔치기를 한 겁니다
4.인천 연수구에서는 일장기 투표지가 천 장이 넘게 나왔습니다
00동 홍길동 이렇게 직인을 찍는 사람의 도장이 날인이 돼
있어야 하는데요 천 장이 넘게 형체를 알 수 없는 뭉그러진 일장기
형태가 나왔습니다
직인 찍은 사람에게 물어보니 일장기 모양은 말도 안 된다고
자신이 일일이 한장씩 찍었다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한 선관위에서 만년도장이 아닌 스탬프에다 막 찍어서 빠르게
넣다가 실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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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증거 다큐들
2020년 4.15 부정선거 증거 왜 더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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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tel: The Masterminds behind the Rigged K-vote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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