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제가 평소에 꿈을 진짜 안 꾸거나 꿔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오늘은
제가 평소에 꿈을 진짜 안 꾸거나 꿔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오늘은 좀 평소랑 달라서요 전반적인 꿈 내용은 이러합니다 조금 긴 휴가를 갔다온 사이 전 직장이 대체적으로 사생활 보호가 안되는 형식으로 바뀌었으며 그곳에서 의식주를 다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체계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또 제가 12시 쯤 아버지의 배웅을 뒤로하고 회사에 복직을 하는데 다들 퇴근과 근무시간을 혼동하고 있었어요 제 옆자리에는 전 직장과 전혀 관계없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이가 굉장히 안좋은 언니가 자리하고 있었고 부서 관계없이 주변은 전부 관계가 안좋거나 주변에서 인성문제가 있었던 사람들로 차있었습니다. 주변은 꽤 호화로웠습니다 비록 사생활 보호되는것없이 전부 오픈되어있는 형태 였지만 굉장히 넓고 호텔 뺨치는 수준에 침구가 놓여져 있었어요 그 외에 다른 시설들은 그저그런 탕비실 느낌이구요 그곳에서 12시 30분쯤 몇몇 일벌레들 빼고는 잠에 청하려해서 저도 누웠습니다. 근데 다들 편안히 있는데 저만 숨이 턱턱 막혀오면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눈물을 조용히 삼킬 여지도 없이 말 그대로 대성통곡을하며 우는데 주변은 왜 우는지 알수없다는 듯이 저를 지긋이 보더라구요 그런던 와중에 제 옆에있던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한다해도 과언이 아닌 언니가 저를 달래주는 장면을 끝으로 꿈에서 깼습니다
출세를 하거나 큰 돈을 벌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고 장차 큰 이익
이나 재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여러 방면에서 재물이 모여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되고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게 되어
기쁨을 얻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
으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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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