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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분노의 끝엔 시어머니가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서요..  아마 어머님도 제가 싫으실것같은데요 어머님 행동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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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분노의 끝엔 시어머니가 있을까요?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서요..  아마 어머님도 제가 싫으실것같은데요 어머님 행동 하나하나가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서요..  아마 어머님도 제가 싫으실것같은데요 어머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싫어요이젠 그렇게 생기신것도 너무 짜증나고 꼬라지보기가싫어요 ...전화할때마다 제가 조금만 기분 안좋고 다운되어 보이면 바로 꼬라보세요 ... 왜 그렇게 노려보시지? 그렇게까지 반응할 이유가있나? 사람이 좀 그럴수도있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카톡하는것도 제가 조금만 평소 반응하는것과 다르면 바로 씹으시고 대답안하시고 어머님 행동이 바뀌세요 너무 짜증나는거있죠?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것 만큼만 하시려고하시고 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하는건아니고 제가 하는 행동 모든것 그리고 반응 모든것에 저딴식으로 반응하시니까저도 너무 자극이되잖아요. 저를 거절하는것같고 거부하는것같고. 안그래도 불편한데 저희집에 오셔서 한 달간 머무는것도 숨막히고 싫은데 이렇게 카톡하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고 싫으면 어떡하죠 진짜? 한번 대판 싸우고 그냥 관계를 정리하고싶어요 안보고살고싶고....ㅋㅋ저희집 오더라도 제가 나가있거나 안보면 되는거니까 맘엔 걸리더라도 솔직히 너무 짜증나잖아요.그냥 어머님 자체가 싫으니까 다 싫은것같아요 눈코입도 ㅋㅋㅋ 그냥 생겨먹은것도 너무 짜증나고 성격도 싫어요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어머님도 짜증나고 더 조심스러워지고. 자신은 적당히 하면서 제가 적당히 하려고하면 바로 거절하셔요 영상통화 남편이 걸어서 제가 인사해도 바로 씹으시고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 저를 꺾으시려고 하시나봐요 ㅋㅋ 다스릴려고 .. 자신들이 뭔데 절 다스릴려고 하시는거죠? 그리고 어머님도 되게 자기 위엄 찾을려고 애쓰시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않아도 저는 무시하지않는데 괜히 지 혼자서 두려워서 쎄게 나오는거아니에요? 너무 짜증나요 진짜 ㅋㅋ 그냥 시어머니 자체가 싫어요 ㅋㅋ 그 사람 자체가 ..ㅋㅋㅋ 쎄게하신다해도 별로 무서운것도 없는데 왜 저러시는지 그냥 짜증과 분노만 남아요 남편에게 말하면 자기 어머니는 절대 그럴일 없고 제가 이상한거래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한대요 당연하죠 ㅋㅋ 남편은 별로 그런거에 신경을 안쓰니까 ...너무 답답해요 이럴때 그냥 남편이 내 편들어주면서 시부모랑 사이가 안좋더라도 아내가 이렇게 느끼니까 그렇게 하지말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오지말라고 시누집에 있거나 그냥 호텔에 계시라고 하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왜 한달동안 그것도 30일 꽉 채워서 매일매일 얼굴보고 불편하게. 그래놓고 어머님은 제가 뭐 부정적으로 반응할까봐 맘졸여하시면서 아침마다 일어나서 거실에서 마주할때마다 노려보시고. 너무 짜증나요진짜 진짜 진심으로 ㅂㅅ같아요 .... 그냥 관계 끊어버리고 살고싶어요. 저희집 오시는것도 너무싫고. 그리고 45일 오신다는거 30일로 오시라고 했더니 시누가 또 ㅈㄹ인거에요. 자기도 보고싶다고. 자기 집에 자리가 없어서 시부모가 계실곳이 없다고하니까 남편한테 카톡으로 ㅈㄹㅈㄹ을 하는거에요. 저 싫어해도 상관없으니까 그냥 우리집 오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손주들 보고싶으시면 자기들 나라로 부르던지 왜 굳이 꾸역꾸역 우리집에와서 30일동안 꽉 꽉 채워서 있으실려는지. 나는 너무 불편한데 같이 있는거. 이렇게 사이가 안좋은데 어떻게 같이있어요? 제가 불편한건 생각안하시나봐요, 그리고 제가 잘 다뤄지니까 그냥 어머님도 이렇게 하면 괜찮겠다 싶으신것같고. 어머님은 적당히 하시면서 제가안하면 완전 사람 잡을듯이 하니 제가 그냥 따라주는거잖아요 그러니 이게 편하다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이런게 너무 싫어요 진짜 너무 싫으니까 그냥 어머님 자체도 너무싫고 아까 말햇듯이 그렇게 생겨먹으신것도 싫고 눈코입이 다 싫어요 ㅋㅋㅋ ... 정말 이 분노를 멈추고싶고 다신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우리집에 좀 그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연락도 그냥 조금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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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싫으면 없는사람취급하세요.

혼자말하는것처럼 욕도하고 유령취급하면 생각이바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