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텔 서비스직? 이었고 (전공이)근데 이게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는 학교 배경도 내가 예전에 다니던 초등학교였음근데 마지막 교시 빠지고 친구들이랑 무슨 창고? 에 숨어 있다가 집 일찍 감근데 집 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나 붙잡아서 숨이 잘 안 쉬어진다고 함 도와달라고그래서 119에 신고했는데 당황해서 어버버 위치를 말했음에도소방관이 정확한 위치도 모르냐면서 막 비꼬듯 말하고 화냄근데 알고보니 소방서 앞이었음그래서 아저씨 끌고 소방서 앞까지 왔는데 갑자기 바로 앞에서 차들이 충돌하면서 전기가 파지직하며 6단 충돌사고가 남 무슨 다들 감전 당하고 있어서 놀랐는데 갑자기 내 옆에 있던 아저씨가 글로 뛰어가서 같이 감전당하고 죽은 듯이러고 깨어남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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