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절해요 리얼로요 저는 뉴욕이 좋아요 유학가고싶엉 저는 14중1이에용근데 이번 1월달에 뉴욕을 갔다왔는데 환상적이였어요!!!아직 진로는 없지만 뉴욕으로
저는 14중1이에용근데 이번 1월달에 뉴욕을 갔다왔는데 환상적이였어요!!!아직 진로는 없지만 뉴욕으로 유학도 가고 진로도 정하고 싶어요!!근데 영어회화실력은 개똥이고 구대기에용 발음은 그나마 살짝 하는정도? 진짜 근데 너무 어린거 아는데 가고 싶은걸 어쩌라고요…..진짜 적어도 중2~고1정도 쯤에는 가고싶어요 최대한 미국인이랑은 원할한 의사소통도 하고 메시지도 주고 받고 싶습니다.뭐부터 시작할까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유학가면은 미국으로 가고싶어요 가능하면 뉴욕!! 진짜 뉴욕 너무좋아용 ㅎㅎ 진짜 간절해용 어쩌면 제 꿈이 거기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안녕히계세요 제 글은 여기까지에요 아무나 답변 부탁해요
뭐부터 시작할까요??? 본인 부모님에게 보내달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어차피 본인이 뭘 한다고 해도 어차피 미국가면 영어 실력도 따라갈수 없어시 1년 꿀게 될거니,
그냥 지금 중1이면 지금이라도 보내달라고 해서 초6정도로 1년 꿀고 수업 듣고 하면 됩니다.
뭔 중2이니 고1이니??? 그럼 미국 애들은 그만큼 더 어휘나 수준이 올라갈껀데,
그걸 지금 본인이 따라갈수 있음??? 오히려 더 혀도 굳고 하는데,
그때가서는 고등학교 정도면 수준 완전 떨어지면 1년이 아니라 2년 꿀을수도 있는데???
지금 부모님한테 보내달라고 해서 가던가 아니면 나중에, 2년 꿀던가...
1년 꿀기는 고등학교 정도 되면 지금 그렇게 해서는 따라가지도 못함.
그리 간절하면 여기다 적고 있을 시간에 잠자지 말고 부모님에게 보내달라고
말하는게 간절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