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6월에 ㅇㅈㅁ 대통령 당선되면 사실상 중국땅되고 중국인 무비자 800만명이 넘어오는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과장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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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인 무비자 800만 유입: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에 대해 매우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800만 명이라는 숫자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재까지도 중국과의 무비자 협정은 특정 조건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2. 노르웨이 이민: 노르웨이는 복지국가로 잘 알려져 있고 국영펀드(오일 펀드) 운영도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 조건은 매우 까다롭고, 단순히 정치적 불만이나 불안감으로 이민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직업, 언어 능력, 이민 목적 등에 따라 심사받아야 합니다.

3. 노르웨이의 석유: 북해 석유는 노르웨이 경제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도 석유·가스 수출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태양열광로 같은 구시대 에너지 산업 싹 컷”이라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노르웨이도 점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있을 뿐, 급격히 전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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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과도한 불안감이나 음모론적 주장은 현실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 같은 선진국 이민은 가능하지만, 계획과 준비가 철저히 필요합니다.

• 한국의 정치 상황이 불안해 보여도, 이민을 고민할 땐 보다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