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과 재수 저는 06년생으로 올해 20살 전문대 1학년입니다원래 제가 다른걸 집중적으로 배웠고
저는 06년생으로 올해 20살 전문대 1학년입니다원래 제가 다른걸 집중적으로 배웠고 대회경력쌓은후 강사로 진로를 선택하려했는데우선 대학교가 너무너무 맘에안들고 너무 시간아깝다라는생각이 많이 들어요 매일이 우울하고 학교간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제가 적응을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학교 커리큘럼도 저랑 너무 안맞기도 하고 솔직히 제가 선택한 분야의 강사가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라서요. 자퇴생각하면서 진로 변경까지 고민중인데 제가 원래 오래 꿈꿨던 직업이 승무원이거든요. 07년생이 인구수가 06에 비해 많으니까 올해 경쟁률은 세질거고 제꿈이 기내승무원이지만 그건 너무 욕심일것같아서요. 늦게시작하는 만큼 그에비해 경쟁률이 안정적인 지상직으로 고민중인데 괜찮을까요? 해볼만할까요? 인하공전 원하긴합니다
객실승무원이 꿈이라고 하시면 객실로 지원하셔야죠~
현재 나이로선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항공과에 진학하려면 면접준비를 잘 해주셔야 하는데요
보통 많은 친구들이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연습하고있습니다.
항공과 면접에서는 실제 승무원이 될법한 친구들을 뽑고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다 보니 승객에게 서비스 할때의 미소, 목소리, 자세, 첫인상 등 승무원의 이미지로 비춰져야 해요
따라서 승무원의 이미지와 부합한지 면접을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면접은 보통 짧은 시간내에 나의 모든 강점을 어필해야 하다보니 쉽지만은 않아요
학원에서는 개개인의 다양한 특장점을 끌어올려주며 항공과, 또는 항공사들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춤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학교별 기출문제를 통해 답변준비를 하게되고 학원선생님을이 실시간으로 계속 첨삭을 도와주기 때문에면접장에서 완성도 높은 답변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됩니다.
이러한 이유만 봐도 학원생이 비학원생보다 합격률이 매우 높아지며 학원에서 학교나 항공사에 대한 정보를 계속공유해주기 때문에 정보력도 많아지고 훨씬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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